영주권 판도 바꿀 ‘공적 부조’ 혼란 극심

이민국 웹사이트의 영주권 신청서(I-485) 양식 규정만 봐도 현재 양식은 우편 소인이 10월14일까지 찍힌 것만 허용되며 그 이후부터는 변경된 새로운 양식으로 제출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


해외 출생 군인·공무원 자녀 ‘자동 시민권’ 폐지

28일 이민서비스국은 정책 공지를 발표, "앞으로 해외에서 태어난 미군 자녀 또는 공무원 자녀도 출생 증명서 및 시민권 신청을 해야 시민권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서류 보충 기회없다니…” 한인들 우려 커져

조나단 박 변호사는 "예를 들어 영주권이나 시민권 등을 신청할 때 범죄 기록이 있는데 관련 서류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았을 경우 자칫하면


불체자 “재입국 금지 풀어달라”…입국금지 면제 승인 늘어

조나단 박 변호사는 "이는 가족간의 기약 없는 생이별을 최소화하기 위해 미국 내에서 입국 금지 면제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이것이 승인되면


불체자 단속에 고개 드는 ‘위장결혼’

조나단 박 변호사는 "위장결혼으로 체류 신분을 해결하려는 유혹에 빠지면 더 큰 위험을 자초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날짜 계산 정확히…”공백에 대비하라”

조나단 박 변호사는 "(신분 상태는) 취업비자 신청서를 보낸 시점 추첨에서 탈락 또는 선정 시점 승인이나 거부 시점 등을 감안해 다양한 상황이


가까이서 본 원정출산 실태…시민권자 만들려다 온가족 낭패본다

미국 입국시 심사관이 부모에게 자녀를 미국서 출산하게 된 이유와 당시 병원비 납부 기록, 거주지 등을 상세히 질문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


북가주서 역대 최대 규모 불체자 단속

조나단 박 변호사는 "회사 식당 주차장 로비 등은 공개 구역이지만 사업체의 비공개 구역에는 수색 영장이 없다면 고용주는 출입을 불허할 권리가


“맞벌이 해야 하는데 신분 때문에…”

조나단 박 변호사는 "나중에 영주권 신청시에 노동허가 없이 일한 누적 취업일수가 180일을 초과할 경우 영주권 신청 자체가 기각되는 낭패를 볼 수 있다"


이민국에 ‘주소 변경 신고’ 안 했다가 낭패

조나단 박 변호사는 "만약 주소 변경 신고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빨리 주소 변경 신고 양식(AR-11)을 작성하거나 이민국 웹사이트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