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 재판 승소 케이스

영주권자로서 이미 5년이 지났고 직계 가족이있다면 추방재판에서 판사의 재량권으로 전화 위복할 수 있는 구제책이 있지만 5년이 지나지않아 취소 재판에 회부되어 취소 판결을 받으면 영주권 자체가 소멸된다.

의뢰인은 한국에서 오래 전 가족 이민 비자를 받고 입국해 영주권자인데, 개인 비즈니스를 운영하던 중 만불 이상의 부도 수표를 발행하고 갚지않아 형사 기소되어 유죄 판결을 받고

의뢰인은 Welfare fraud 중범죄로 기소되어 추방재판에 회부되었고 조나단박 변호사를 선임했다. 의뢰인은 영주권자 취방취소신청 (42A) 자격이되므로

추방 명령이 의뢰인이 노티스를 받지 못한 가운데 떨어진 것이므로 Lack of Notice 주장해 해당 이민 법원으로부터 그 추방 명령을 취소하는 판결을 받아냈고

도덕성 범죄 및 마약 관련 형사기록, 첫번째는 가주형법 중범죄 위증 (Perjury) 조항 118(a) 는 Oral 이 아닌 Written 위증이며 Written 위증은 가주가 속한 제9연방항소법원 판례에 따라 도덕성 범죄 (CIMT) 아니라는 것을

추방 명령이 의뢰인이 노티스를 받지 못한 가운데 떨어진 것이므로 Lack of Notice 주장해 해당 이민 법원으로부터 그 추방 명령을 취소하는 판결을 받아냈고 이곳으로 재판지 이관해 현재 판사에게 시민권 배우자 통한

의뢰인은 영주권자 취방취소신청 (42A) 자격이되므로 처음에는 42A로 케이스를 진행하려했으나 다시 형사기록을 재검토후 중범죄인 조항을 가주형법 17(b) 조항에 근거 경범죄로 줄였고 줄여진 그 경범죄는

마약 유죄 판결로 외국 여행 후 재입국을 하면서 추방 재판 통지서를 받게 되었고 그 이후 조나단 박 변호사를 선임하게 되었습

영주권자로서 과거 2차례에 걸친 도덕성 관련 범죄로 추방재판에 회부되었습니다. 또한 영주권자 추방 취소 신청 자격에 필요한

영주권자로 오랫동안 미국에 살고 있었지만 과거 절도 2회 및 가정폭력 유죄 판결로 인해 외국여행후 입국심사시 추방재판통지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