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인 의뢰인은 과거 프로디 관련 학교 등록 및 가짜I-94 서류 기록으로 인해 영주권 취소 재판에 회부되어 본사무실을 선임했고 조나단 박 변호사는 지난1년간 이민법원에서 끈질긴 법정 투쟁 끝에 승소했다.

특히 최근에 과거 프로디 학교 관련 이미 영주권을 받았음에도 추방취소재판이나 추방 재판에 회부되는 케이스가 늘고 있는데 영주권자로서 이미 5년이 지났고 직계 가족이있다면 추방재판에서 판사의 재량권으로 전화 위복할 수 있는 구제책이 있지만 5년이 지나지않아 취소 재판에 회부되어 취소 판결을 받으면 영주권 자체가 소멸된다.

그러나 영주권 취소재판에서는 이민검사가 영주권 취소근거를 명백하고 확실한 증거 자료로서 납득이 가도록 증명해야 하는 입증책임이 있다.

당사자에게는 검사의 주장에 반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번 프로디 관련 영주권자의 취소 재판에서 조나단 박 변호사는 담당 변호사로 당사자의 사실적 상황에 근거해 영주권 취소가 합당치 않다는 Legal Brief, 당자자 선서 진술서, 여러차례 Motion 및 취소 재판에서의 직접 증언 등을 통해 이민 검사의 주장을 반박하고 판사를 설득해 영주권 취소가 합당치 않다는 판결을 받아냈다.

조나단 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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