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방문으로 오래전에 미국입국해 생활하다 최근 타변호사 사무실 선임해 미국시민권자와 결혼하고 영주권을 신청했다.

그리고 그 변호사와 인터뷰를 갔는데 인터뷰 도중 오래 전에 이미 불법 체류로 인해 타주에서 추방 명령이 떨어져 있음을 처음 알게되었다. 의뢰인은 인터뷰가 끝나기도 전에 ICE 오피서가 이민 구치소로 데려갔고 거기서 조나단 박 변호사를 선임하게되었다.

케이스를 맡은 박 변호사는 추방 명령이 의뢰인이 노티스를 받지 못한 가운데 떨어진 것이므로 Lack of Notice 주장해 해당 이민 법원으로부터 그 추방 명령을 취소하는 판결을 받아냈고 이곳으로 재판지 이관해 현재 판사에게 시민권 배우자 통한 영주권 히어링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