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연 1만5000개 배정하자

이번 법안이 통과하면 ▶한국 학생들의 미국 내 기업 취업 장려 ▶미국 대학의 한국 대학생 유치 확대 ▶수학 세계 1위, 과학 세계 4위 등 STEM에 강한 한국 유학


학교·교회·병원서 불체자 단속 못한다

27일 국토안보부(DHS)는 이민세관단속국(ICE) 수사관들이 불법이민자에 대한 수색이나 체포를 시행할 수 없도록 금지하는 장소를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미국내 서류미비자 수백만명에 합법보호신분 부여안 막판 추진중

드리머 들을 포함한 미국내 서류 미비자 수백만명에게 영주권, 시민권 대신 합법보호신분부터 부여하는 방안이 막판에 다시 추진되고 있어 성사여부가 주목되고 있다


바이든 이민정책···스타트업과 기업가에 새 기회

바이든 행정부는 취임 직후 행정명령을 통해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을 뒤집었고 현행 이민법 조항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이민서류와 동시에 SSN(소설시큐리티 번호) 신청

미국 내에서 이민자들을 영주권을 위한 노동허가(EAD)를 신청할 때 동시에 소설시큐리티 카드도 신청할 수 있게 된다고 연방 법무부가 밝혔다.


전과없고 1년이상 거주해온 서류미비자 추방안된다

바이든 행정부의 이민정책은 행정부 차원에서 서류미비자들을 최대한 보호해주는 조치부터 취한후 이들에게 합법신분과 영주권, 시민권까지 허용하는 합법신분화를 입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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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추방유예 제도 유지키로

친 이민 정책을 표방한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내 ‘드리머’들을 구제하기 위한 청소년 추방유예(DACA·다카) 제도 유지 정책을 27일 새로 발표했다.


이민자 보호를 위한 5개의 패키지 법안 서명

캘리포니아주에서 이민자들의 권익과 보호장치를 강화하는 다수의 법안들이 주의회를 통과해 개빈 뉴섬 주지사의 서명으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