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방유예 궁금증 덜어드립니다

9/7/2012

조나단 박 변호사는 “사실 특별한 예외 상황이 아니라면 서류 준비과정을 직접해도 어렵지 않지만 가족의 체류 신분이 달려있고 게다가 신분, 개인정보 등 예민한 내용들이 결부되어 있어 변호사 지문이 꼭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다”며 “한인 사회에 봉사활동 차원에서 여는 세미나인 만큼 많은 분들이 궁금증을 해결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