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자’도 사전 승인 없으면 ‘블랙리스트’ 

■ 기사 원문 보기 : [LA중앙일보]  2017/03/21 미주판 3면

 

조나단 박 변호사는 “무비자는 어디까지나 단기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이라며 “간혹 무비자로 입국해 체류신분 변경에 나서는 분들도 있지만 ‘시민권자와 결혼, 시민권자 가족을 통한 신분변경’만 가능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