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취업이민 245i 조항으로 타 변호사 사무실을 통해 영주권을 신청했으나 거절의도 통지서를 받은 후  더이상 케이스를 진행할 수 없다는 당시 변호사의 말을 들은 후 조나단 박 변호사를 선임했다. 거절 통지서 내용을 분석한 조나단 박  변호사는 심사관이 취업이민 245i 판례 (Matter of Butt)를 잘못 해석해 적용한 것을 찾아냈다. 그리고 잘못된 심사관의 해석을 추가 관련 판례들을 통해 반박해 영주권 승인을 받아낸 케이스이다.

조나단 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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