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두차례에 걸친 도덕성 범죄 유죄 판결기록으로 인해 입국시마다 문제가 되었고 또한 이러한 문제들로 인해 가족들과 함께 해외 여행도 꺼리게 되었으며 또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반드시 시민권을 취득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시민권 신청을 위한 상담을 여러 이민 변호사에게 받았지만 모두가 신청하면 무조건 추방되니 신청하지 말라는 이야기만 듣고 포기하고 있던차에 조나단 박 변호사 사무실을 찾게되었다.
형사기록이있는 영주권자가 시민권 신청하면 무조건 추방된다는 말은 맞는 말이 아니다. 설령 범죄 기록이 있다 해도 가중 중범죄가 아닌 이상에는 영주권자는 추방 재판에서 판사에게 구제책을 강구할 수 있으며 오히려 추방 재판에 회부됨으로 판사에게 면제 받고 다시 시민권 신청해 승인받고 전화 위복한 조나단 박 변호사가 변론한 케이스가 많이 있다.
의뢰인의 케이스를 담당한 조나단 박변호사는 먼저 관련 형사기록 , 영주권자 관련 기록등을 면밀히 검토해 만약에 경우 추방재판에 회부될 시의 가능한 구제책까지 자세히 검토한 후 의뢰인의 전반적인 도덕적 품성및 형사기록이 있은 후의 개선 노력, 부정적인 요소와 긍정적인 요소를 분석했다.
이분석을 바탕으로 의뢰인의 긍정적인 요소들을 최대한 부각시키고 부정적인 요소들은 최소화해 관련 증거 서류들을 준비하고 미리 심사관의 재량권 요청서 (Affirmative Prosecutorial Discretion) 를 준비 함께 신청서를 접수했다.
그리고 박변호사가 인터뷰 동행해 의뢰인의 도덕적 품성 및 개선 의지와 노력 등을 설득력 있게 주장해 최근 시민권을 취득해 미국 여권을 받았고 해외여행을 준비중이다.
조나단 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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