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인은 과거 모조 상품 판매 적발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직계가족을 통한 영주권 신청의 길이 있음에도, 위험하니 영주권을 신청하지 말라는 다른 변호사 사무실의 조언만 듣고 계속 망설이다가 조나단 박 변호사 사무실 웹사이트의 성공 사례를 보고 박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경범죄 예외 조항에 해당하지 않는 짝퉁 물건 판매 유죄 기록은 도덕성 범죄로서 심각한 이민법상의 불이익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의뢰인의 형사 기록 및 가족 상황, 의뢰인의 품성 등을 면밀히 검토한 박 변호사는 혹시라도 추방 재판에 회부될 경우의 구제책까지 모두 분석하고, 의뢰인의 positive equities를 극대화해 인터뷰에 동행하고 심사관 재량권 행사를 요청해 웨이버 없이 영주권을 승인받은 케이스입니다.
조나단 박 변호사
Jonathan K Park & Associates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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