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1 비자

J-1 교환연수 비자는 미국과의 상호 교육 및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교환 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하기위해 입국하는 방문자에게 발급하는 비이민 비자이다. 국무부는 교환 방문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정부기관이나 사립단체를 지정하며, 국무부가 승인한 기관들은 해당 외국 방문자들의 프로그램 참가를 도모한다.

해당하는 참가자 카테고리는 다음과 같다. 대학교수나 연구 학자, 교사, 전문가, 단기 체류학자, 정부관계 방문자, 국제 방문자, 외국의사, 비즈니스, 산업 훈련 연수인, 학생, 캠프 카운슬러, 오페어-Au Pair(미국 가정에서 아동을 돌보며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 여름동안에 일하며 여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있다.

교환방문 프로그램에 참가하기위해서는 지정된 프로그램 주관자로부터 DS-2019 양식을 받아 프로그램 목적, 기간 및 프로그램 비용 관련 정보를 명시하여 비자 신청서와 함께 제출해야한다. 미국입국 후 체류기간은 교환방문자의 프로그램에 따라 다양하다.

대학교수, 연구원, 교사, 전문가는 3년, 단기체류 학자는 6개월, 비즈니스나 산업 연수인 또는 정부 관계자 18개월, 비행학교 연수생 24 개월, 인턴 프로그램 12개월, 하계프로그램 4개월, 그리고 대학생/대학원생의 체류기간 또한 학위 과정, 견습 기간 등에 따라 다양하며, 체류 연장도 가능하다.

다른 비이민 비자와는 달리 J-1로 입국한 방문자가 아래 3가지 항목 중에 해당이 되면, 이민국적법 212(e)에 의거하여 본국 귀국 2년 거주 의무 조항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다른 비자로 신분변경이나 신분조정(영주권 신청)을 미국에서 하려고 할때 2년 거주 의무 조항의 면제를 받아야 하는데 이것을 J-1 Waiver라 한다.

아울러서 J-1 비자 신청자는 비자를 받은 후 이민국적법 212(e)의 한국체류 의무제한 조항에 해당이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의무조항에 해당되는 3가지 항목은 첫째, 미국정부나 본국 정부, 또는 국제기관이 교환방문자의 프로그램 참가비용을 부분적, 전체적으로 부담, 둘째, 교환 방문자가 프로그램을 통해 추구하는 교육, 연수, 기술 등이 교환 방문자의 국가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이며, 해당 인력이 부족 (DOS Skills List), 셋째, 졸업 후 의학과 관련된 교육이나 훈련을 위해 미국에 입국 하는 경우이다.

2년 본국 거주 의무조항을 면제 받는 방법으로는

1) No Objection Letter: 본국정부로부터 신청자가 귀국하지 않겠다는 의도에 대해 반대하지 않는다는 서한

2) Interested Government Agency: 관심 있는 미국정부기관에 의한 면제 요청

3) Persecution: 신청자가 본국으로 귀국하면 인종, 종교, 정치적 박해를 받게 되는 경우

4) Hardship: 신청자가 미국을 떠나면 시민권자/영주권자 배우자나 자녀가 극심한 어려움에 처하게 되는 경우에는 면제를 신청할 수가 있다.     <조나단 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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