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2순위

이민국적법 INA§203(b)2에 의거한 2순위 해당자는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는데

1) EB-2(A): 고학력소지자(Advanced Degree)전문인으로서 석사학위 이상이상 소지자, 또는학사학위 소지자로서 5년 이상의 지속적인 발전의 경력 소유자에 해당하며 스폰서가 있어야 하고 노동인증을 거쳐야 한다.

2) EB-2(B): 특출한 재능(Exceptional Ability)의 소유자로서 과학, 비즈니스, 또는 예술과 관련한 전문분야에서 뛰어난 경력으로 미국에 도움이 되는자로서 스폰서와 노동인증이 요구된다.

3) EB-2(C): 국가 이익 기여자 면제 해당자(National Interest Waiver-NIW)로 분류할 수 있는데, EB-2(A)나, EB-2(B) 해당자들 중에서 미국경제나 문화에 상당히 이익을 줄 수 있다면 NIW를 신청하여 스폰서나 노동인증 없이 영주권을 취득할 수가 있다.

그러나 NIW는 평가 기준이 높으므로 고학력뿐만 아니라 인정받을 수 있는 충분한 경력의 뒷받침이 있어야한다. NIW는 다음 주에 다루기로 하고 오늘은 고학력 소지자및 5년 이상 경력의 학사학위 소지자, 그리고 특출한 재능소유자를 위한 취업이민 2순위를 알아본다.

이민국에서 요구하는 2순위를 위한 전문인 학력 소지자란 적어도 학사 학위 이상을 말한다. 해당 학위를 미국이 아닌 외국에서 취득했다면, 취득한 학위가 미국의 학사, 또는 석사학위와 동등하다는 것을 증명해야한다.

요구하는 학사 학위는 경력으로 대신할 수 없지만, 석사학위는 학사학위 취득 후 최소한 5년간 전문분야의 지속적인 발전의 경력(Progressive Experience)으로 대체할 수 있다. 여기서 지속적인 발전의 경력이란 해당 전문분야에서 5년간 일하면서 그 분야에 대한 지식과 업무책임의 한계가 높은 수준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했다는 것을 뜻한다.

과학, 예술, 또는 비즈니스에 특출한 재능 소유자로 2순위 신청을 위해서는 개인의 전문가 수준이(Degree of Expertise) 보통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라야 하는데 아래 6가지 중 적어도 3가지에 해당된다는 것을 증명해야한다.

1)특출한 재능분야와 관련된 학교의 학위, 졸업증서, 자격증, 또는 수상 경력

2)전문분야에서 적어도 지난 10년간 정규 근무 경력이 대한 현재 또는 과거 고용주의 편지

3)해당 전문직이나 직업을 위한 자격증 획득

4)특출한 재능에 기인한 고소득 증명

5)전문인의 협회 회원

6)신청인의 해당 전문분야의 업적이나, 상당한 기여와 관련해서 동료, 정부기관, 전문단체로부터 인정받은 증거 자료 등을 들 수가 있다.

또한 전문가의 서신을 포함해서 위와 필적할만한 다른 자료들도 제출이 가능하다.

취업 이민 2순위로 신청할 경우 문호가 개방되어 있으므로 취업이민 신청서와 신분 조정서를 동시에 접수할 수 있으며 일단 신분조정서가 접수되면 노동허가서를 받아 합법적으로 일을 할 수 있고 외국여행도 가능하다.     <조나단 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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