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민 1순위 (탁월한 능력 소유자)

일반적으로 미국에서의 춰업이민과정은 첫째, 스폰서를 통해 노동부의 노동인증(Labor Certification), 둘째, 고용주가 취업이민청원서(I-140)를 이민국에 제출, 그리고 셋째, 취업이민신청자가 영주권을 신청(I-485)하는 단계가 있다.

그러나 취업이민1순위에 해당하는 다음 세 가지 가운데 1.탁월한 능력의 소유자 - Extraordinary Ability, 2.저명한 교수 및 연구가 - Outstanding Professor & Researcher, 3.다국적 기업의 간부 및 관리자 - Multinational Executives and Managers)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는 스폰서와 노동인증을 거치지 않고 신청인이 이민 청원서 제출하게 되므로, 스폰서를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이 없고 또한 시간적으로도 많이 단축되어 빠른 시간 안에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과학, 예술, 비즈니스, 교육, 또는 체육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Extraordinary Ability)의 소유자로 국내외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미국에서 계속적으로 해당 분야를 추구할 것이고, 미국에 실질적으로 이익(Substantially Benefit)된다고 판단되면 취업이민 1순위의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로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다.

노벨상이나, 아카데미상을 수상했다면 이것은 이미 국제적으로 인정을 받은 것이기 때문에 쉽게 자격이 주어지지만, 이러한 수상 경력이 없다 해도, 미국 이민법이 탁월한 능력의 소유자를 규정하는 기준인 다음 10가지 조건 중 3가지에 해당이 된다면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1. 노벨상 정도는 아니지만 국제적 또는 국내적으로 자신의 전문분야에서 명성이 있는 수상경력

2. 해당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의 경력을 갖고 있는 전문인만이 가입하는 협회의 멤버

3. 신청인의 업적에 관한 전문 출판물이나 보도기사

4. 다른 전문가들의 작업, 작품의 평가, 심사위원 경력

5. 자신의 전문분야에 지대한 공헌을 한 업적 기록

6. 학술기사의 저자, 저술활동

7. 전시회 출품경력

8. 해당 전문분야의 저명한 회사나 단체에서 특출하고 중요한 역할 담당

9. 해당 전문분야의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높은 연봉

10. 작품 활동으로 상업적인 성공 등이 신청인이 적어도 3가지는 충족 시켜야할 열 가지 조건에 해당된다.

만일, 나열된 상기조건들이 자신의 전문분야와 쉽사리(readily)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필적할만한 다른 증거(Comparable Evidence)대신 제출 할 수 도 있다. 예를 들면, 신청인의 탁월한 능력을 증명하는 전문가의 편지가 필적할만한 다른 증거로 사용될 수 있다.    <조나단 박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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