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사전등록자 중 뽑아
4월 1일부터 신청 가능

2020~2021회계연도 전문직 취업(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를 위한 연간 쿼터 적용 신청자 선정 작업이 마무리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20일 고용주 온라인 사전등록 마감 후 무작위로 신청 대상자를 선정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 기간 H-1B 비자의 연간 쿼터를 초과한 등록서류가 제출됐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신청 대상으로 뽑힌 사람들에게는 오는 31일까지 고지될 예정이며 이들의 온라인 계정 신청 상태 표시창에는 ‘선택됨(selected)’이라고 표시된다.

신청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0~2021회계연도 H-1B 비자 신청 사전접수를 할 수 있다.

중복 신청이나 수수료 미납 등의 이유로 선정 과정에서 탈락된 사전등록자의 온라인 계정 상태 표시창에는 ‘기각(denied)’이라는 표시가 뜨며, 자격은 갖췄으나 신청 대상자로 뽑히지 않은 사전등록자의 상태 표시는 이번 회계연도가 끝날 때까지 ‘제출됨(submitted)’이라고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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