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속 359명, 미국수속 1154명, 합계 1513명 신청중
한국인 한해 최대 700명까지 승인, 현재 대기자들 2.2년 소요

미국에 투자이민을 신청한 한국인들이 현재 1500명이상 대기하고 있어 2.2년이 걸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신청자들이 몰리는 중국 출신들은 5만명이상이 대기해 무려 14년이나 걸리고 있으며 베트남 출신들이 5000명으로 7년이상, 인도출신들은 4000명이상으로 근 6년 소요되고 있다.

미국에 100만달러 또는 프로젝트에 50만달러를 투자하고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투자이민에 한국인 들도 여전히 많이 몰리고 있어 현재 1500명이상 대기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투자이민 페티션(I-526)을 접수한 한국인들은 한국 수속자들이 359명, 미국수속자들이 1154명으로 모두 1513명이 대기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한해에 최대 700명까지 투자이민을 통한 영주권을 발급받을 수 있어 2.2년은 걸리고 있는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받고 있는 한국인들은 한해에 200명에서 250명 안팎이어서 투자이민 페티션이 통과되는데 2.2년 걸리고 그이후 그린카드까지 받는데는 그보다 더 오래 걸릴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투자이민으로 영주권을 받은 한국인들은 2016년에는 50만달러 간접투자인 리저널 센터 234명을 포함해 260명이었으나 2017년에는 리저널 센터 182명을 비롯해 195명으로 줄었다

미국투자이민을 가장 많이 신청하고 있는 중국출신들은 5만 3000명이나 대기하고 있어 연간 최대치 3800명을 계산하면 무려 14년이나 걸리고 있다. 두번째인 베트남 출신들은 5000명이 대기하고 있어 한해 쿼터 700명을 적용하면 7.2년 소요되고 있다

3위인 인도 출신들은 4000여명이 신청중이어서 역시 700명을 대입하면 5.7년 걸리고 있다. 4위 한국에 이어 5위 대만출신들은 1200여명이 대기중이어서 1.7년 걸리는 것으로 계산되고 있다.

한국인들은 미국투자이민에서 수년전에는 1위를 차지했으나 중국인들이 물밀듯 밀려오며 1위자리를 내준 것은 물론 격차가 크게 벌어졌으며 이제는 베트남과 인도 출신들에게도 크게 밀리고 있다. 미국투자이민은 최소 투자액을 50만달러는 135만달러로, 100만달러는 180만달러로 대폭 인상키로 했으나 아직 실제 오르지는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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