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0달러→1440달러

이민서비스국(USCIS)이 취업 관련 이민·비이민 비자 신청의 속성처리(프리미엄 프로세싱) 서비스 수수료를 또 인상한다.

국토안보부는 USCIS의 비이민 취업비자 신청서(I-129)와 취업 이민청원(I-140)에 대한 속성처리 수수료를 현행 1410달러에서 1440달러로 30달러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0월 기존 1225달러에서 1410달러로 올린 뒤 1년만에 또 인상하는 것이다. USCIS는 비용 인상에 대해 도시 소비자물가지수(CPI-U)의 물가 상승률을 고려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속성처리 서비스는 USCIS가 신청을 접수한 날로부터 15일(휴일 제외) 이내 심사 결과를 통보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비이민취업비자 신청(I-129)자로 E-1·E-2·H-1B·H-2B·H-3·L·O·P·Q·R·TN 비자 신청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상되는 수수료는 내달 29일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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